도테라 레몬오일 (식용 아로마오일 활용방법)

도테라코리아 공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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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 레몬오일은 먹을 수 있는

식용 아로마오일입니다.

먹을 수 있는 식용 아로마오일은

먹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본래 에센셜 아로마 오일은

먹을 수 있는 성분이며,

씨앗, 환경, 재배, 생산, 추출과정에서

먹을 수 없게 생산되어 그동안

먹을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찾기 힘들었을 뿐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먹을 수 있는 아로마

오일 역사가 깊고, 메티컬 아로마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르지도 말아야 하는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로마는 우리가 향을

맡을 때 부터 우리 뇌와 혈액에

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건강적

측면에서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성되거나, 무엇인가

첨가되거나 출처가 불분명하다면,

사용하지 않은 것이 더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도테라에서 먹지 못하는 오일이

존재하며, 그 이유는 재배적, 환경적,

생산적 이유가 아닌, 식물자체적으로

원래 먹지못하는 식물은 아로마로

추출을 해도 먹지 못하게됩니다.

도테라의 믿을 수 있는 품질관리 시스템과

(국제기준을 확인 받고, 자체관리를

또 한번 진행합니다.)

도테라의 대표적인 식용아로마

도테라레몬오일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생산됩니다.

시칠리아산 레몬이 아니면 레몬이 아니다

라고 하는 이유는 그 곳의 레몬은 레몬이

가지고 있어야할 풍부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식물의 성분이 잘 구성될 수

있는 기후적 지리적 조전이 레몬을

잘 자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뿌리를 내려 자라는 환경이 절대적인

그 식물의 조전이 될 수 있습니다.

도테라의 레몬오일은 먹을 수 있고,

도테라 가습기로 (디퓨저)  발향할 수

있고, 화장품에 희석하거나 도테라

코코넛오일에 희석해 몸이나 얼굴에

바를 수 있습니다.

찌든 때가 있는 주방, 살균이 필요한 곳,

깨끗하고 하얀치아를 위해,

찬바람이 불 때 따뜻한 물과 꿀과 함께,

공부할 때 등 다양한 상용처에 함께

사용하면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루 사용 총량 15방울 이내로 섭취하며,

24방울 이내로 바디에 바르며 사용합니다.

오일향기는 추출 시기 마다 다를 수

있으며 매번 같은 향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합성만이 가능합니다.

자연 그대로 추출하는 도테라 오일은

추출시기에 따라 향기를 조금씩 달라

질 수 있고, 질감도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후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나며, 조금의 향기의 변화도 캐취할

수 있습니다.

추출 시기의 바람, 강수량, 햇빛에

따라 향기의 변화는 미세하게 변화하나

식물이 가지고 있어야할 유효성분의

퍼센테이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며,

그 작업을 통해 식물약리효과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성분이 도달하지 못했을 때는

추출한 전량을 폐기합니다.

도테라 레몬오일인 신체를 정화하고

정신도 정화하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하루를 선물할 것입니다.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고 신체의

리프레쉬가 필요하시다면 도테라

레몬오일 한방울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물한잔에 1방울, 또는 1리터에 1방울

이렇게 조절을 해 시작해 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량과 향기를 찾아

즐겨보세요~!

초보자는 적은량부터 시작해 점점 양을

늘려주세요~!